언론보도 버려지는 인삼열매서 사포닌 추출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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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에는 인체에 좋은 다량의 진세노사이드 일명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인삼열매에는 뿌리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사포닌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중앙대학교 등과 협약을 맺고 인삼열매를 활용해 화장품이나 의약품, 기능성 음료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201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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