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삼열매, 알코올성 간 질환에 '특효'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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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 간 기능과 면역기능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진세노사이드 RE 성분 함량이 뿌리보다 10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알코올성 간 질환을 일으킨 쥐에 인삼 열매 추출물을 먹인 결과 간 손상 수치가 39%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삼 열매 추출물을 쥐에 장기 투여했지만 비장 등 다른 장기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독성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간 질환이 발생 때 높아지는 간세포 내 젖산 탈수효소의 혈중 농도도 20% 정도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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